2006년, 봉사활동의 인연으로 만나
지금까지 연을 이어가고 있는 리즈 식구들.

이젠 정말 식구란 말이 와 닿는 이들이 좋은건..
지나온 5년보다.. 앞으로 5년, 10년이 더 기대되기 때문이다.


@101212 송년회
:: 2010. 12. 18. 08:32 You've got a messa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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