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은..

반드시 한 프레임속에 작가주의 정신을 모두 담을 필요는 없고..

본능적으로 셔터를 누른다해도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 찰나를 담을 준비를 하고있어야 하며..

지금 내가 하고있는 습관 중 하나인 선이 만들어내는 구도 속에서 하이라이트 방점을 찾으려 하는건..잘하고 있는거더라.

 

 

 

`12.6.3.

@세종문화회관

:: 2012. 6. 3. 22:45 You've got a messa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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